[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썰전'이 대선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썰전'은 6.6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406%)보다 0.25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썰전'에서는 앞서 TV토론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격론이 펼쳐졌다. 유시민 작가는 각 후보들이 자신들의 스탠스에 맞춰 잘 해나가고 있다고 평했으며, 전원책은 일부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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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