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신화 에릭이 ‘쿨(COOL)’한 여름 스타일을 제안했다.
프리미엄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는 모델로 활동중인 에릭의 2017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과 남자다운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에릭은 베테랑 모델다운 포즈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도회적인 감성의 그레이 컬러 티셔츠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에릭이 착용한 티셔츠는 여름철 최적의 고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하기 제격인 아이템이다.
장 미쉘 바스키아 관계자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까지 겸비한 장 미쉘 바스키아의 티셔츠는 활동이 많은 여름에 최고의 아이템이다”라며 “이번 에릭의 여름 화보를 참고해 보다 멋스럽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3대 팝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감성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아티스트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는 오는 22일 ‘2017 프리미엄 썸머 티셔츠 3종’ 세트를 CJ오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하며, AK플라자 수원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inseoul@xportsnews.com / 사진=장 미쉘 바스키아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