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대성의 일본 솔로 콘서트를 직접 방문해 응원을 펼쳤다.
태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대성의 세이부돔 콘서트 대기실과 공연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손에는 대성의 모습을 본 뜬 '대성봉'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2일 일본에서 미니 앨범 '디-데이'를 발표한 대성은 세이부돔, 교세라돔에서 첫 솔로 돔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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