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3:57
스포츠

[포토뉴스] 한번 제친 정조국···.

기사입력 2008.06.16 00:24 / 기사수정 2008.06.16 00:24

취재편집실 기자

[엑스포츠뉴스/풋볼코리아닷컴=김현덕] 정조국이 FC 도쿄와의 경기에서 상대 페널티박스 앞에서 수비를 제치고 있다.

15일(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 경기에서 양 팀이 외국인 선수인 까보레(도쿄)와 데얀(서울)가 각각 1골에 성공해 1:1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취재편집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