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16 00:14 / 기사수정 2008.06.16 00:14
[엑스포츠뉴스/풋볼코리아닷컴=김현덕] 김은중이 FC 도쿄와의 경기에서 볼을 차지해내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15일(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 경기에서 양 팀이 외국인 선수인 까보레(도쿄)와 데얀(서울)가 각각 1골에 성공해 1:1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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