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양,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서울 삼성이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33점 19리바운드 맹활약에 힘입어 고양 오리온에게 78:61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주희정이 미소를 지으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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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