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시연과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시연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미란다 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시연은 미란다 커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와 흠 잡을데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발산했다.
박시연과 미란다 커는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원더브라 F/W 란제리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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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