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24일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 브랜드 제품인 '메타그린'과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베어스는 홈 경기시 1루 111블럭 테이블석을 '메타그린존'으로 운영하며 경기 중 전광판 영상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메타그린’은 메타그린존 관람 고객에게 메타그린 체험키트 및 응원봉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으로 관람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오는 31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 2연패, 한국시리즈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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