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박수진이 변함없는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수진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상큼한 매력과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에 배우 배용준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해 10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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