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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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그만 때려~'[포토]

기사입력 2017.03.20 21:37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우리은행이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삼성생명에 83:72로 승리하며 통합5연패에 달성했다.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헹가래를 받은 후 코트에 누워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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