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한 손연재(23,연세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짝 긴장한 모습
★금세 찾은 여유
★그녀의 미소가 향한 곳은
★후배 김채운의 송사를 바라보는 따스한 눈빛
★김채운 '연재 언니와의 작별'
★김채운-손연재 '선후배의 뜨거운 포옹'
★밝은 미소와 함께 담담하게 밝히는 소감
★리듬체조협회에서 공로패 받아요
★'한국 리듬체조의 미래, 연재 키즈들과 함께'
★'리체 요정에서 24살 대학생으로, 새로운 인생도 화이팅!'
지난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손연재는 이후 현역 은퇴 혹은 연장을 놓고 고민했고, 개인일정을 소화하다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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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