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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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후배 김채운의 송사 들으며'[포토]

기사입력 2017.03.04 16:1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한 손연재가 리듬체조 선발전 1위를 차지한 김채운의 송사를 듣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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