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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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데얀 '이운재! 네 손 잡아주기 싫어!'

기사입력 2008.04.13 16:11 / 기사수정 2008.04.13 16:11

장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준영]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08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의 슛에 앞서 수원 이운재가 먼저 잡아내고 있다.

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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