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김정민 "연애 가능성 無, 올해는 일만 열심히 할 것"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정민이 연애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용감한 기자들 200회 특집 : 도시락 토크'에서 MC들은 "'용감한 기자들' 내에서 사내커플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정민은 "절대 없다"라며 "올해는 일만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레이디제인은 "요즘은 썸 비수기다"라며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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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