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30 17:13 / 기사수정 2008.03.30 17:13
[엑스포츠뉴스=장준영 기자]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8 K-리그' 3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FC서울 김은중이 데얀의 슛팅 후 튕겨나온 볼을 헤딩골로 연결, 동점골을 터뜨리고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는 전반전을 1대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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