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20 01:06 / 기사수정 2008.03.20 01:06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울산현대가 19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홈 개막전에서 광주상무와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시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던 양팀은, 공적인 찬스를 주고 받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챙기는데 만족해야 했다.
현장화보
- 이현민, “볼이 무서워”
- 이진호, “현민아, 저리가”
- 김승용, “넘어지더라도 공은 놓치면 안돼!”
- 염기훈의 돌파
- 이진호, “이쪽이다. 가자!”
- 이상호, “앗!, 태클이다!”
- 김승용, “못가!”
- 브라질리아, “빠졌다!”
- 염기훈, “재원아, 거긴 내 발목이야!”
- 염기훈, “재원아, 안돼!”
- 허재훈, “내 다리에 걸렸어!”
- "그건 내 머리라구요!"
- 염기훈, “잘 떨어져야할 텐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