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주영 감독,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주영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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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