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는 형님'이 비 효과를 누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시청률 4.153%에 비해 0.647%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가수 비와 EXID 하니가 출연해 역대급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비는 '최고의 선물' 퍼포먼스를 준비해 선사하는 가 하면 공개 연인 김태희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하며 색다른 재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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