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NCT127이 새로운 멤버 쟈니와 도영을 충원하고 더욱 강렬해진 매력을 선보였다.
5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NCT 127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NCT 127은 'Good thing'과 '無限的我(무한적아;Limitless)'를 선보였다. '無限的我(무한적아;Limitless)'를 통해 강렬한 군무와 퍼포먼스를 뽐냈고 'Good thing'은 '음악을 통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즐기자'는 신선한 내용이 담긴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생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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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