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버즈 민경훈이 10월에 겪은 팔 부상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버즈의 촉촉한 V LIVE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민경훈은 "보드를 타다가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 때 많이 놀랐다. 앞으로는 다치지 않게 조심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민경훈은 곧 20살이 되는 팬이 묻는 질문에는 "20살 시절은 너무 오래돼서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라며 "아마도 계속 일을 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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