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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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꿀이 뚝뚝" 대박이·이동국, 부자의 행복한 시간

기사입력 2016.11.23 07:4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이동국과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대박이)의 사랑스러운 눈빛이 포착됐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라만봐도 행복 가득. 빠기와 꾸기(박이와 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과 대박이는 서로 마주보고 웃고 있다. 이동국은 소파에 기대 휴식을 즐기고 있는 한편, 대박이는 소파 위에서 이동국을 바라보면서 애교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이동국의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듯하다.

이동국은 오남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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