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SBS 'K팝스타'가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첫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는 전국 시청률 12%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는 14.7%,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1.4%, KBS 2TV '개그콘서트'는 10.5%를 기록했다.
이로써 'K팝스타6'는 첫 방송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향후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K팝스타6'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민, 'K팝스타' 출신 전민주 등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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