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야노시호가 모닝 요가로 몸매 관리를 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블리 가족의 서울 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사랑이가 매트 위에 있는 것을 봤다. 추성훈과 사랑이는 장난을 치고 있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 위로 올라가 요가 자세를 연케 하는 포즈를 취했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사랑이를 등에 업고 힘들어 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사랑이를 매트 밖으로 내쫓은 뒤 스트레칭을 하며 본격적으로 아침 요가를 시작했다.
매일 아침 요가로 몸매를 유지한다는 야노시호는 고난도 자세도 척척 해냈다. 알고 보니 야노시호는 요가 비디오를 낸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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