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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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아버지 얼굴보고 다시 터진 눈물'[포토]

기사입력 2016.10.13 16:54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 경기종료 후 박세리의 열린 은퇴식이 진행됐다.

은퇴식에 참석한 박세리가 아버지와 포옹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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