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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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꼬꼬마 키스톤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16.10.10 19:2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2회말 1사 KIA 안치홍과 김선빈이 LG 유강남의 타구를 병살 처리하며 이닝 종료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헥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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