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갓세븐이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자축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GOT7 하드캐리 두 번째 1위! 천천히 오래가자!"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위 트로피를 들고 신 난 멤버들이 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갓세븐은 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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