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최민수가 장인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의 부모님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은의 부모님은 강주은과 최민수 앞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강주은 아버지와 최민수 사이에 공통점이 드러났다.
강주은 어머니는 23년 전 강주은 아버지와 결혼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살기 시작했던 것. 강주은 역시 최민수를 만나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이주했다.
특히 최민수는 강주은 아버지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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