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이 새로운 예능형 단막드라마를 기획 중이다.
6일 tv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tvN이 예능형 단막드라마 '롤러코스터' 류의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기획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육룡이 나르샤' 김영현 작가가 직접 집필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앞서 알려진 집필진에 대해서는 사실을 바로 잡았다.
한편 '롤러코스터' 시리즈를 통해 예능형 단막극 붐을 일으켰던 tvN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콘텐츠로 안방극장을 찾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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