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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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투' 지창욱, 송윤아 목숨 구했다 '전세역전'

기사입력 2016.09.30 20:36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더 케이투' 지창욱이 송윤아를 구했다.

30일 방송된 tvN 'THE K2' 3회에서는 김제하(지창욱 분)와 최유진(송윤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최유진을 납치 해 도주하던 김제하는 최유진을 따라 오던 의문의 남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김제하는 의문의 오토바이를 따돌리기 위해 질주했다. 최유진의 차량이 그들의 통제를 받자 그들의 리모콘 통제 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속도를 높였던 것.

결국 김제하의 차량은 교통 사고를 낸 후에서야 멈춰섰다. 하지만 김제하와 최유진은 큰 부상을 입었고, 차량을 벗어난 김제하는 뒤집어진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확인했다.

이에 김제하는 피를 흘린채 기절한 최유진을 차량에서 꺼낸 뒤 쓰러져 버렸다. 그러자 최유진은 김제하를 "병원으로 옮겨라.저 사람 절대. 죽게하면 안된다"라고 지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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