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가수 에디킴이 브랜뉴뮤직 래퍼 칸토의 첫 미니앨범에 피처링 참여한다.
칸토는 27일 전 음원사이트에 타이틀곡 '센 척'을 포함한 첫 미니앨범 '14216' 전곡을 발표한다. 칸토의 타이틀곡 '센 척'에는 음원강자 에디킴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한다.
브랜뉴뮤직은 "칸토의 신곡 ‘센 척’은 칸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에디킴의 세련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트로피칼 하우스 힙합곡이다. 에디킴은 우월한 보컬 스펙트럼을 선보였다”며 “칸토는 이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 활동과 팬사인회 등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칸토의 신보는 20일 정오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27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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