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아이치현(日), 권혁재 기자] 18일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CC에서 열린 '제47회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 우승상금 1440만엔) 최종 3라운드 경기, 전미정이 1번홀 티샷을 위해 에이밍 하고 있다.
전미정은 JLPGA투어 통산 23승으로 故 구옥희와 함께 한국선수 최다승 타이 기록을 보유중이며 이번 대회를 우승하면 우승하면 최다승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