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 남양주종합촬영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종합촬영소는 추석 당일(15일) 하루를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시설을 운영하고, 일반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시설을 전면 무료로 개방해 궁중의상 체험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관람시설 중 시네극장에서는 영화 '조선마술사'를 연휴기간 중 무료로 1일 2회(13시, 15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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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