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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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근철의 아쉬움과 미안함

기사입력 2007.10.21 11:33 / 기사수정 2007.10.21 11:33

취재편집실 기자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20일 창원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가진 경남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포항이 승부차기까지 접전 속에서 승리를 거두며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남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김근철의 슈팅이 포항 신화용에게 막히며 패배가 결정 된 뒤 김근철이 아쉬움과 동료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취재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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