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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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금빛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6.08.16 11:55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전 종목 석권에 성공한 양궁 대표팀(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귀국한 양궁 대표팀 최미선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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