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김현우(한국)를 판정 논란으로 울린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로만 블라소프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결승전서 마르크 오베르가르드 마드센(덴마크)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리우올림픽 특별취재팀>
취재=조용운, 조은혜, 이종서, 김미지, 신태성, 류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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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