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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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셀피] 최병철, 김연경과 '찰칵'…"김연경은 그냥 김연경"

기사입력 2016.08.13 23:29 / 기사수정 2016.08.13 23:31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펜싱 해설위원 최병철이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2일(한국시간) 최병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시도 아니고 호날두도 아니다. 그렇다고 호나우딩요는 더더욱 아니지. 김연경은 그냥 김연경일뿐! 연경이 화이팅! 여자배구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병철은 여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연경은 '브이' 포즈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병철은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플뢰레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현재 리우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병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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