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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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한국 골프의 발전을 위해'[포토]

기사입력 2016.08.07 17:38



[엑스포츠뉴스 제주, 박지영 기자] 7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 6,455야드)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 버디 18개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첫 날부터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은 채 54홀 노보기 플레이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박인비가 꿈나무 육성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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