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서재경 에디터] Mnet '쇼 미더 머니 5'가 불러온 힙합 열풍은 '락 페스티벌'에서도 유효했다. 락 음악이 울려 퍼져야 할 페스티벌 현장을 힙합으로 물들인 스타들이 유독 많았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열린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지산 락 페스트벌)'엔 비와이, 지코, 씨잼 등 다수의 힙합 스타들이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음악팬들도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무대를 신나게 즐겼다.
지산 락 페스티벌을 찾은 힙합 뮤지션들의 무대 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락페'에서 힙합으로 관객을 열광케 한 힙합 스타들을 소개한다.
◆ 비와이, 무대 위의 멋진 모습 Forever Forever
◆ 지코, 지아코의 무대는 언제나 하태핫태~
◆ 씨잼, 그의 래핑은 늘 '아름다워'
◆ 딘, 관객들 전염시키는 '딘플루엔자'
◆ 트루디, 스웩 넘치는 힙합 전사
◆ 서출구, 출구 없는 카리스마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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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