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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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짱'의 귀환…최강희, '언니네 라디오'서 일일 DJ 변신

기사입력 2016.07.11 10:5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최강희가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일일DJ로 나선다. 

11일 SBS러브FM 측은 최강희가 일일DJ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초대 손님이 아니라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송은이, 김숙과 계속 함께한다는 것. 

'언니네 라디오'측은 DJ로 활약했던 최강희를 위해 이날 특집방송 제목을 '언니네 볼륨을 높여요'로 정했다. 최강희는 송은이, 김숙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세 사람의 호흡이 관심을 끈다. 낯가림이 심한 월요일 고정 게스트 개그맨 김수용과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

한편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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