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세븐틴이 컴백했다.
세븐틴은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주 NICE’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븐틴은 깔끔한 와이셔츠에 레드 컬러의 멜빵바지로 청량한 매력을 한껏 살렸다. 특히 이들은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안무를 나이스하게 소화하며 여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세븐틴의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NICE란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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