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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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잠실·마산·대전·부산 경기 우천으로 순연

기사입력 2016.07.01 16:49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이종서 기자] 1일 KBO리그 4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롯데와 kt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 3시 무렵 세차게 퍼붓기 시작했고, 결국 경기가 열리기 힘들다고 판단돼 전격 순연이 결정됐다. 이날 롯데는 박세웅을, kt는 정성곤을 선발 투수로 예고한 바 있다.

한편 부산 경기에 앞서 잠실(SK-LG), 마산(삼성-NC), 대전(두산-한화)의 맞대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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