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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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실-최용수 감독 '좋은 경기를 위해'[포토]

기사입력 2016.06.22 19:50 / 기사수정 2016.06.22 19:50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16강 FC서울과 안산무궁화FC의 경기 시작 전 안산무궁화FC 이흥실 감독과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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