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브랜뉴뮤직의 신예 래퍼 샴페인이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 13일 샴페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걸스데이 민아,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함께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첫 데뷔 싱글 '느낌적인 느낌'에 걸스데이 민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음을 알렸다.
브랜뉴뮤직은 "샴페인의 신곡 '느낌적인 느낌'은 작사, 작곡, 편곡 능력을 모두 갖춘 샴페인과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콤비 동네형, 원영헌이 함께 작업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맘에 드는 이성을 보고 느껴지는 느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여기에 걸스데이 민아가 피처링으로 참여, 샴페인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샴페인의 '느낌적인 느낌'은 오는 22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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