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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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정훈 '밀려오는 허탈감'[포토]

기사입력 2016.06.15 20:04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롯데 김상호와 정훈이 넥센 박정음의 파울 타구를 놓친 뒤 허탈해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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