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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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첫 홀부터 기분좋은 버디'[포토]

기사입력 2016.06.12 13:35



[엑스포츠뉴스=제주, 김한준 기자]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478야드)에서 열린 '제10회 S-OIL 챔피언스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장수연(22, 롯데)이 1번홀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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