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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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버디잡고 파이팅은 기분좋게'[포토]

기사입력 2016.06.11 11:43



[엑스포츠뉴스=제주, 김한준 기자] 11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478야드)에서 열린 '제10회 S-OIL챔피언스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 경기, 배선우(22, 삼천리)가 13번홀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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