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제주, 김한준 기자] 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187야드)에서 열린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박성원(23, 금성침대)이 버디 8개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성원이 정다희(23, SG골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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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