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5 14:08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3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 1억 원어치 이상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 부호 18명의 지분가치는 총 5천421억 원으로 연초보다 10.9%, 663억8천만 원 줄었다.
화제가 된 함연지는 지난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ㅁ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와 '무한동력', 연극 '지구를 지켜라'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뚜기 CF에도 출연한 바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