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19 07:05 / 기사수정 2007.09.19 07:05
[풋볼코리아닷컴 = 박시훈] 아시아 최초로 축구 클럽으로는 증시 상장을 시도하는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대표 주관사인 동양종합금융증권과의 조인식을 18일 인천시 문학경기장에 위치한 매소홀에서 가졌다.
조인을 마친 뒤 안종복 인천 대표이사, 안상수 인천시장, 전상일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왼쪽 부터)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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