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박상진 기자] 오버워치 출시를 기념하는 오버워치 페스티벌 무대에서 스파이럴캣츠 '타샤' 오고은이 지원가 역할을 하는 '메르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날 진행된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는 스파이럴캣츠의 오버워치 코스프레와 정소림-정준-김정민이 진행한 오버워치 쇼매치에 이어 우주소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 오버워치 소장판 판매도 진행됐다.
17년만에 블리자드가 꺼낸 새 게임인 오버워치는 24일 오전 8시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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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